完
완결까지 달리고 보니 4권에서 너무 뭔가 많은 일이 일어나고
너무 빠르게 끝낸듯해서 솔직히 아쉬운 마무리 같긴 합니다.
처음에는 그냥 달달한 러브코미디인 줄 알았으나 20 후반의 연애가 뭐 그럴 수가 있을까요..
그래도 완결까지 마무리 짓고 보니 이 이야기가 조금은 더 이어지지 않는 것이 아쉽긴 합니다..
그럼 다음에 다른 작품으로 다시 뵙겠습니다!
완결까지 달리고 보니 4권에서 너무 뭔가 많은 일이 일어나고
너무 빠르게 끝낸듯해서 솔직히 아쉬운 마무리 같긴 합니다.
처음에는 그냥 달달한 러브코미디인 줄 알았으나 20 후반의 연애가 뭐 그럴 수가 있을까요..
그래도 완결까지 마무리 짓고 보니 이 이야기가 조금은 더 이어지지 않는 것이 아쉽긴 합니다..
그럼 다음에 다른 작품으로 다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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