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오고 옛생각이 나서 이 작품을 식질해 봤습니다.

지금은 안 계신 타카오 역자님의 유품이죠..

(작업을 하도 안해도 지쳐서 떠나가심..)

그래서 배경글까지 꼼꼼히 식질했답니다 ㅎㅎ..

이 작품의 제일 큰 난제는 사족 카르테의 줄 맞추기입니다.

역본은 있는데 그걸 같은 폰트의 크기로 원본과 같은 줄로 맞추려는데 쉽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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